'이 말을 하고 싶었어요' 김창완노래
곡목이 있습니다 .
비슷한 말로 김창완님이 프로그램 진행을
하면서 의미가 비슷하게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하고자 하는
의미로 받아 들여 집니다
프로그램 시작
tvN에서 2024.6.17일 부터 시작해서
실제 사건으로 사고 속 사연들을
김창완님과 여러분야의 출연진과
함께 하며 사건속의 인물들이 꼭
하고 싶은 말을 하면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여러가지 사연들은 상상도 할수 없는
사건들이 포함되어 있고 놀라게 하는
사건들이 있습니다
뉴스나 기사로 나온 것만 보고 판단
했던 사건들을 어떻게 일어난 사건
인지를 재 조명할수 있는 기회이고
사건 주인공 그들의 내면에 있는
메시지나 감정을 표현 목소리로
'이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
듣는 프로그램 입니다
'공감능력' 을 가진 김창완님과 함께
어쩌면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을지도
모를 사람들을 위해서 과거의
이야기를 들려 주는 스토리텔링
프로 그램입니다
1화 사건 내용
전국민을 놀라게 했던 존속살해 사건
으로 아들이 13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18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살인을
저질렀습니다. 엄마를 살해 하고
8개월동안 한집에서 살았습니다.
모범생 전교 1등을 하던 우등생이
왜 엄마를 살해 했을까요?
사건 전말을 되짚어 보면서
끔찍한 비극을 막을수 있는 방도
는 없었을까 대화를 나누면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시험에 실패 하고 성적이 내려가거나
공부하다 졸때도 어김없이
엄마는 체벌을 가했습니다
.체벌은 골프채7번 아이언 무거운
쇠로 체벌을 시작하여 체벌 바지를
입고 엉덩이 혈은이 생기도록
계속 해서 맞게 되었습니다
계속 40분에 한번씩 맞기도 하고
이런 일들이 계속 되면서 집요하게
실수를 문책하고 체벌하고 계속되는
동안에 이러다가 죽겠구나 라는 생각
으로 엄마를 살해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법원에서 판결은 아들도 결국은 학대
피해자이고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을수도 없고 요청할수도 없는 극한
상황이었습니다. 어머니 폭행으로 부터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선택한
최후의 수단이었다고 최저 형량을
3년 6개월 받게 되었습니다
아들(강준수 가명)는 자신과 같은상황에
있는사람이 있다면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라고 카메라 앞에 섰다고 합니다
김창완님의 마지막 멘트는
직접 쓰셔서 진행한다고 합니다
증오와 미움으로 팽팽하게 감긴 태엽이
풀리면서 악마가 춤을 추었습니다.
그 춤을 멈추게 할 수 있는건 없었을까
그 흔한 사랑과 용서는 어디에 가
있었을까요?
선과 악은 살인자와 희생자 속에서만
있는것이 아니라 늘 우리의 가슴속에서
일어나는 다툼입니다. 이런 불행한
사건을 마주하는 우리 모두의 숙제가
아닐수 없습니다
강준수 씨의 고백으로 지금 막다른
길에 서있는 분들이 돌아 나올수
있었으면 한다고 긴 여운을 남기었습니다
https://tvn.cjenm.com/ko/pisodes/episodes/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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