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에서
몰타 독도 원정대가 결성되고 독도로
떠나는 일정을 공유하고 독도에
무사히 도착하는지를 방영한 내용을
즐기면서 확인 해 보겠습니다
불안한 날씨 예보
몰타의 독도 원정대는 독도 입도 하기
위해서 폭우 일기예보를 듣고 걱정반
기대반으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출발 하였습니다
독도에서 '독도는 우리땅(한국땅)'
노래를부르기위해 기타 어코디언
탬버린을 준비해서 출발하였습니다.
독도행 여객선을 타면서도 날씨에
대해 긴장을 계속 하는것은 날씨의
해양 상황에 따라 독도에 도착해도
바람이 많이 불면 정박 할수가 없고
돌아 나와야 될수도 있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으로 승선을 하고
2시간 정도 배를 타고서 어렵게
도착해서 독고에 입도 하게 됐습니다
'독도는 우리땅(한국땅)' 노래
이번 독도 원정대의 미션은 독도에서
'독도는 우리땅 ' 노래를 하는것입니다
몰타의 청년들이 머나먼 이국땅에서
'독도는 한국땅' 이라고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면서 감격스러웠습니다
한국 사람이라면 거기에 같이 있다면
같이 큰소리로 노래 할것 같은데
그렇게 떼창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몰타 청년들이 원정대를 하면서
독도의역사 일부가 되었다고
즐거워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점심을 독도의 특산물인 독도새우 요리
를 먹으면서 즐거운시간을 보냈습니다.
울릉도 유명 관광지
비오는날 산을 올라 봉래폭포까지 가게
되고 울릉도에서 가장 유명한폭포로
올라 가는길에 천연 에어콘이 나오는데
이곳은 풍혈(산기슭에서 서늘한 바람이
나오는 바위틈)을 이루는 바위들로
겹겹이 쌓인 바위틈의 차갑고 습해진
공기가밖으로 나올때 따뜻한 공기와
만나게 되므로 수증기가 주변열을
흡수 하여 냉각되는 원리로 천연
에어콘이 나온다고 합니다
국가 지질공원으로 높이 약 30m의
3단폭포이고 암석의 차별 침식에
의해 삼단 폭포가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주변에 수직에 가까운 절벽과 울창한
원시림과 빼어난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폭포를 보고 놀라운 나머지
압도당해 말없이 지켜 보았습니다
두번째로 간곳은 나리 분지 입니다
울릉도에서 유일하게 평지인 지형을
해발 984km 성인봉,알봉,형제봉,
송곳산 등이 둘려 싸여 있으며
그곳에서 농업이 발달하여 옥수수,
감자,마늘을 재배 한다고 합니다
봉래폭포
울릉도 공항 건설
2025년 개항을 목표로 건설중입니다.
남서쪽 하늘연못 일대에 건설중입니다.
50인 이하 소형 항공기가 취항하는
공항으로 활주로와 여객 터미널이
건설중 입니다.
일반 대중 교통으로 7시간이 걸리던 것이
김포공항에서 1시간 도착이 가능할것이며
관광수요 증가와 지역 경제와 교통편의성을
크게 향상 시킬것으로 기대됩니다.
나리분지
몰타의 청년들이 한국 역사의 관심을
두고 독도 원정까지 가게 된것 처럼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독도 관심도 갖고 울릉도 공항이 생기면
꼭 가서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부를날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https://playvod.imbc.com/Vod/VodPlay?broadcastId=1003861100363100000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몰타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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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독도 원정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울릉도#독도#봉래폭포